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총재 박기서)는 최근 지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회 제주지구 여성 라이온스 회원의 날’을 기념해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G(제주)지구는 매년 3월 1일, 여성회원의 날을 맞아 성금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또한 성금 전달식과 함께 디쉬가든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성금은 도내 미혼모, 다문화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서 총재는 “지역사회 모든 여성들의 행복이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는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354-G(제주)지구는 지구대회 맞이 성금기부, 혹서기 물품 지원,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봉옥 제주공항현대서비스 대표는 최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진행된 ‘2023년 제1차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에서 공임비 적립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 용담2동 소재 제주공항현대서비스와의 나눔업무 협약을 통해 차량 수리 시 발생하는 공임비 적립금을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봉옥 대표는 “뿌린만큼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지금까지 받았던 도움에 보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옥 대표는 2014년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 12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00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식당 탐라한상(대표 부임선)은 최근 매장 앞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탐라한상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임선 대표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녹원사(대표 김지민)는 최근 매장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녹원사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민 대표는 “서로 안부도 묻고 힘을 모아 어려운 일을 함께 이겨내는 끈끈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돈) 15대 임원 일동은 지난 25일, 월랑마을회관에서 ‘노형새마을금고 제47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이웃사랑 성금 201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새마을금고 15대 임원 일동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돈 이사장은 “총회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임원들이 조금씩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형새마을금고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형새마을금고는 2014년부터 매달 정기적인 성금 기부를 통해 9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골프동호회 등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고액기부자 모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회장 이철수)’ 회원 일동은 지난 24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모금함에 모인 성금 225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4일 열린 ‘2023년 제1차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에서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임원들의 주도로 행사장에 특별모금함을 설치해 마련한 것이다. 아너 회원 2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전액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은 “안타까운 재해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총회를 기회삼아 작게나마 모금활동을 진행했다”며 “현지의 피해‧피난민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원래의 아름다운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 963-17-007087)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고액기부자 모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회장 이철수)’ 회원 일동은 지난 24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모금함에 모인 성금 225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4일 열린 ‘2023년 제1차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에서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임원들의 주도로 행사장에 특별모금함을 설치해 마련한 것이다. 아너 회원 2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전액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은 “안타까운 재해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총회를 기회삼아 작게나마 모금활동을 진행했다”며 “현지의 피해‧피난민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원래의 아름다운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 963-17-007087)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
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돈) 15대 임원 일동은 지난 25일, 월랑마을회관에서 ‘노형새마을금고 제47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이웃사랑 성금 201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새마을금고 15대 임원 일동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돈 이사장은 “총회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임원들이 조금씩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형새마을금고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형새마을금고는 2014년부터 매달 정기적인 성금 기부를 통해 9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골프동호회 등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정재훈)는 지난 23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하고 행복나눔성금 439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동안 한국새농민 제주도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 가정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청소년 장학금지원, 특기적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회계결산 및 2023년도 사업방향 협의와 함께 농업인 권익보호와 새농민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회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정재훈 회장은 “2023년에도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는 회원 역량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공헌활동 확대,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는 매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회원 역량강화 및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4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50여명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 보고와 ▲기부금 집행결과 보고 등 바람직한 나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회원들간 교류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은 제5대 이철수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철수 회장은 취임식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앞선 임기동안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아너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동안 아낌없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이끌어온 아너 소사이어티의 명예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아너 회원이 탄생하며 눈길을 끌었다. 청솔영농조합법인 현승명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제주 아너 13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현승명 대표는 “오랜기간 동안 고민의 결론으로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를 선택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전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식당 낙지네(대표 서영희)는 최근 매장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매;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낙지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영희 대표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정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식당 ㈜바다어멍(대표 김유수)은 최근 매장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바다어멍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유수 대표는 “우리 식당을 찾아주는 손님들의 따뜻한 정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착한가게로 가입했다”며 “동네에 따뜻한 소식이 가득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런카페(대표 이지준)는 최근 매장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런카페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지준 대표는 “추운 겨울에 서로서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진SCI(대표 이영희)는 지난 22일, 이호동주민센터(동장 박창현)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희 대표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현장의 모습들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 963-17-007087)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식당 명성식당(대표 홍금미)은 최근 식당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명성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금미 대표는 “안타까운 사연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밝은 내일을 그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