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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연합모금 선정기관에 사업비 전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4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사랑의열매 2023년 제3차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사업 선정기관 6개소에 총 1억 1,129만 2,650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은 사회복지기관에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시설과 장비 마련을 위해 사랑의열매와 함께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공모형태로 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기관 이용자의 이동을 위한 차량 지원, 쾌적하고 따뜻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한 난방비 지원, 시설 임대료 지원, 사업운영 비품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분야의 복지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연합모금 기회를 만들어가며 나눔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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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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