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3번째), 아이코리아 제주지회 이정선 회장(왼쪽 4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코리아 제주지회(회장 이정선)는 지난 3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 3층 전시실에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코리아 제주지회에서 주최한 ‘제 5회 사랑가득 행복가득 그림그리기 대회’수상작 전시회를 기념하여 기탁한 것으로, 제주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회원 모두가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코리아 제주지회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돕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2020년부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가득 행복가득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정기총회 기념 기부, 코로나19 극복성금 기부 등 활발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승구 팀장(왼쪽 2번째), 조천읍사무소 양정화 읍장(왼쪽 3번째), ㈜제주리사이클링센터 김성철 대표(왼쪽 4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리사이클링센터(대표 김성철)는 3일 조천읍사무소(읍장 양정화)를 방문해 백미 3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제주리사이클링센터에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사무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철 대표는 “이번 기부 물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리사이클링센터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담요, 극세사이불, 히터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 김윤철 아라동장(왼쪽 2번째), 강문봉 오라성 대표(왼쪽 3번째), 오창진 아라동 32통장(왼쪽 4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6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창진 아라동 32통장과 강문봉 오라성 대표는 3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오창진 통장과 강문봉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창진 통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라동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문봉 대표는“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제주삼다로타리클럽 김민우 취임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삼다로타리클럽(취임회장 김민우·이임회장 정재원)은 지난 28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사랑의 쌀 58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삼다로타리클럽에서 행사 축하 쌀화환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분야 시설 및 단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우 취임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우리 제주삼다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청소년 장학금 지원, 집수리 봉사, 생활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승구 팀장(왼쪽 2번째),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 정길재(왼쪽 3번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신정선 경영지원부장(왼쪽 4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정재천, 지부위원장 고현석)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여름 이불 20채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인 러브펀드로 마련되었으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20가구에 전달됐다. 이와 관련해 신정선 경영지원부장은 “국가 보훈 유공자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 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성금은 8천만원을 돌파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김병희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고병윤 제주노형로타리클럽 취임회장, 양은정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실행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노형로타리클럽(취임회장 고병윤·이임회장 송용호)은 지난 28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사랑의 쌀 1,0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노형로타리클럽이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기념 화환과 함께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 김신엽)를 통해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윤 취임회장은 “선한 마음으로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노형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에 물품봉사, 김치나눔봉사 등을 실천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일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직원 일동은 지난 28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강지언 회장은 “재일제주인을 향한 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제주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지난 6월 30일까지 진행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 ㈜대명콘크리트 김형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명콘크리트(대표 김형철)는 지난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재일제주인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옛날 제주가 어렵던 시절, 타국에서 힘들게 번 돈을 고향 제주의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셨지만 현재는 고령의 나이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철 대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주가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철 대표는 2021년 8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아너소사이어티 119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 ㈜은성유통 양은정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은성유통(대표 양은정)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재일제주인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옛날 제주가 어렵던 시절, 타국에서 힘들게 번 돈을 고향 제주의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셨지만 현재는 고령의 나이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양은정 대표는 “제주 발전에 큰 힘이 되었던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며 “고향에서의 온정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편 양은정 대표는 지난 2021년 5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15호 회원으로 가입한 후 활발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주)제주막걸리 고동윤 대표와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막걸리(대표 고동윤)는 지난 27일, 제주막걸리 사무실에서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들의 고향 방문비 및 생계비,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고동윤 대표는“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고향의 정을 전해드리고자 했다”며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의 그리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편 고동윤 대표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42번째 회원이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제주막걸리는 2011년부터 상품 외부에 사랑의열매 로고를 부착하는 ‘공익 연계 마케팅 협약(CRM)’을 맺고 수익의 일부를 적립하여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사진설명 : 정창용 남원읍장(왼쪽 2번째), 고기어때 신경화 대표(왼쪽 3번째), 김기창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왼쪽 4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시 남원읍 소재 고기어때(대표 신경화)은 최근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창용·김기창)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 착한가게에 가입한 고기어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남원읍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 신경화 대표는 “오랜 기간 고민했던 나눔을 이번 기회로 실천할 수 있었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신애보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오미라 미라클수학학원 원장, 원훈철 연동장,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미라클수학학원(원장 오미라)은 지난 26일, 연동주민센터(동장 원훈철)에서 1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 미라클수학학원은 매분기마다 특강비로 마련된 성금을 상품권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물품은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오미라 원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외에도 미라클수학학원은 2021년부터 착한학원으로 가입해 매달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오미라 원장은 나눔리더 142호로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회 김기창 위원장(왼쪽 2번째), 성보기업 김미숙 대표(왼쪽 3번째), 정창용 남원읍장(왼쪽 4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시 남원읍 소재 성보기업(대표 김미숙)은 최근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창용·김기창)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 착한가게에 가입한 성보기업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남원읍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첫 번째 줄 1번째), 제주시청 여성 풋살 동호회 ‘FC 골때려’김민경 회장(첫 번째 줄 2번째)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시청 여성 풋살 동호회‘FC 골때려’선수들이 지난 25일, 전국대회 우승상금 일부 50만원을 제주시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제주시내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 김민경 회장은 “폭염으로 인해 어렵게 여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기부 참여는 ▲사랑의계좌(농협은행 963-17-003420, 제주은행 03-13-004820) ▲ARS전화(060-700-1212/건당 3,000원)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간편결제)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 최은영 취임회장,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김선경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취임회장 최은영·이임회장 박경란)은 아스타호텔에서 회장 임원·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500kg 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이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기념 화환과 함께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최은영 취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며 “재미있는, 봉사하는, 함께하는 로타리를 이루어보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쌀 나눔 외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