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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탁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고정신 前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前회장 고정신)은 최근 메종글래드에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정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前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의 기업활동 촉진과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대통령령 특수법인으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서울 본회를 비롯한 전국 19개 지회가 있으며, 제주지회는 1999년 창립 이래 현재 22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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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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