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중문동 맞춤형복지팀 한춘용 팀장, 김도연 주무관, 소낭밭해장국 이임경 대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창보 위원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소낭밭해장국(대표 이임경)은 지난 27일,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희·고창보)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소낭밭해장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임경 대표는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송산동주민센터 김용희 동장(왼쪽 3번째), 군족 서귀포점 김영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송산동 소재 군족 서귀포점(대표 김영채)는 최근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희·강만익)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군족 서귀포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송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 정재훈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정재훈)는 지난 23일,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2024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 행사의 쌀화환 25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쌀 과잉 생산 및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화환 대신 받은 쌀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어려웃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훈 회장은 “행사 쌀화환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새농민회는 1965년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회원간 활발한 교류활동과 공익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훈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리, 강동훈 이호동장, 이영희 이호동 메가MGC커피 대표, 감영일 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 이호동 소재 메가MGC커피(대표 이영희)는 최근 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동훈·김영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이호동 메가MGC커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이호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희 대표는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은 지난 13일, 조천농협에서 949만원 상당의 보양식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사업의 일환으로 조천농협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는 조천읍 관내 폭염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김진문 조합장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힘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가치를 바탕으로 주변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조천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매출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왼쪽부터) 꿈앤쿰 협동조합 고호진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앤쿰 협동조합(대표 고호진)은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동네부엌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진행된 제주사랑의열매 여성 자립지원 프로젝트 「봄날」 지원사업 ‘로컬푸드 반찬사업단’의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운영기관인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올해 1월 독립법인화를 통해 꿈앤쿰협동조합으로 출범하여 운영되고 있다. 고호진 대표는 “지역사회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관심을 받고 있는 동네부엌의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작게나마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2번째), 한상훈 한민기업(주) 대표이사(왼쪽 3번째), 김완근 제주시장(왼쪽 4번째), 양형식 노형정존경로당 회장(왼쪽 5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민기업(주)(대표 한상훈)는 지난 13일, 제주시청(시장 김완근) 시장 집무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235만원 상당의 노래방 기기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상훈 대표가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노래방 시설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형 정존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훈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민기업(주)는 장학금 전달, 후원물품 지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일도2동새마을부녀회 말복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한재복)는 지난 12일,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한지연)를 방문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13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식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일도2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일도2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바자회, 주거환경 개선, 마을 환경정화 등 다방면의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동홍동사무소 정현부 동장(왼쪽 2번째), 참맛골 고정관 대표(왼쪽 3번째), 강익자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왼쪽 4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참맛골(대표 고정관)은 최근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부·강익자)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참맛골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정관 대표는 “소외된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송승훈 화북동장(왼쪽 2번째), 이소영 화북동새마을부녀회장(왼쪽 3번째), 김성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소영)는 지난 9일, 화북동주민센터(동장 송승훈)를 방문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여름철 폭염취약 저소득 가정에 에어컨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화북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화북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폭염취약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소영 회장은 “지속되는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화북동새마을부녀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북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바자회, 주거환경 개선, 마을 환경정화, 김장김치 나눔행사, 자원순환 봉사활동 등 다방면의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달성 위원장(왼쪽 2번째), 건입동마을협동조합 문형철 조합원(왼쪽 3번째), 건입동 현치하 동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건입동마을협동조합(대표 방정환)에서 운영하는 김만덕객주는 지난 8일,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치하·김달성)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김만덕객주는 의인 김만덕을 기리고,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관문과 같은 역할을 했던 건입동의 옛 모습을 띄고 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김만덕객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사랑의열매 2025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공모를 이 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2025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저소득층 야간 방임아동·청소년에 대한 통합 보호, 귀가 지도 등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야간보호교사 채용을 통한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신청 기관의 운영 방식에 따라 야간돌봄형과 연장근로형으로 나뉘어 신청 가능하며 총 96,000,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관은 사업비 지원을 통해 2025년 1월부터 1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박은희 사무처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권기금사업 야간보호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 복지기관 및 시설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s:// jeju.ches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총사업비 8억원의 ‘사랑의열매 2025년 신청사업’공모를 이 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2025년 신청사업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하여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 받아 배분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설립 1년 이상인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다(2024.08.12. 이전 등록 및 신고시설). 총 사업예산은 8억원으로 기관 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선정기관은 사업비 지원을 통해 2025년 1월부터 1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박은희 사무처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현안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 복지기관 및 시설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s:// jeju.ches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홍동사무소 정현부 동장(왼쪽 2번째), 에스에스유통 고선숙 대표(왼쪽 3번째), 강익자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왼쪽 4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에스에스유통(대표 고선숙)은 최근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부·강익자)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에스에스유통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선숙 대표는 “우리 동네에 좀 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왼쪽 1번째),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란 위원장(왼쪽 3번째), 해넘이마을 강은호 대표(왼쪽 4번째), 대정읍사무소 한분도 읍장(왼쪽 5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해넘이마을(대표 강은호)은 최근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분도·이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해넘이마을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정읍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은호 대표는 “우리 주변에 힘든 이웃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