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화북동 별도천을 정비한다는 현장. ⓒ j.w. Baek |
![]() |
삶의 터전을 빼앗긴 철새들, 굴삭기가 원망스러운듯 소리가 날 때마다 머리를 들고 바라보고 있었다 ⓒ j.w. Baek |
![]() |
▶ 조그만 비가 내려도 통행할 수 없는 잠수도로ⓒ j.w. Baek |
![]() |
▶ 주변에서 모여드는 물이 그대로 도로 위를 흐르는 곳이 여러 군데 있었다.ⓒ j.w. Baek |
![]() |
▶ 돌더미에 묻혀져 가는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운 작은폭포가 너무나 아깝다.ⓒ j.w. Baek |
![]() |
▶ 이제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화북천 하류의 자연환경 그대로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j.w. Baek |
![]() |
▶ 완전히 같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곤흘동 집터"와 화북천 하류지역 공사현장ⓒ j.w. Baek |
![]() |
▶ 할머니는 무슨 소원을 빌고 계실까?ⓒ j.w. Ba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