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3.3℃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1.6℃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많음금산 12.8℃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어르신 마음건강 살피는 ‘은빛마음 돌보미’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한 은빛마음 돌보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노인우울 검사와 자살경향성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정신건강 또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은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의뢰되며, 상담사가 12차 개별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정도를 확인한 뒤 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선별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노인 우울, 자살위험 신호의 이해, 위기상황대응, 의뢰절차 등에 대한 정신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정기 상담, 증상 및 약물관리,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정신건강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노인 1인가구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아 세심한 관심과 조기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전국체전 응급대응 체계 강화… 소방헬기 추가 투입
오는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두터워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헬기를 추가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돼, 도내 응급 상황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대회가 제주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지역 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혈관질환이나 중증 외상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항공이송이 가능하고, 도내 종합병원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도 활용된다. 운영 인력은 하루 10명 규모로 조종·정비·구조·구급 분야로 나눠 구성된다.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체전기획단은 지원 인력이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도 병행한다. 또한, 헬기 추가 배치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안전·의료 인력을 사전에 확보·배치하고, 소방·의료 등 외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촘촘한 안전관리 계획도 세울 방침이며, 폭염 등 기상 변수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