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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귀포시 안전보안관 신규 모집

서귀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서귀포시 안전보안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지역 중심의 자율적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00명 이내의 안전보안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22일까지이며, 안전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재난·안전 분야 관련 경험 및 자격을 보유한 서귀포시민이라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안전위반 신고 각종 안전점검 및 캠페인 참여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활동 실적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또한 안전보안관에게는 안전신고 및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 인정 활동 참여 시 여비 지급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추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064-760-31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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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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