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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직원 채용 공개 모집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조합장 박삼수)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율상권협동조합 직원 2명을 47일부터 4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41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하였으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상권관리기구 운영 및 관리, 사업 운영 지원, 행정 및 회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상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조합장은 올해부터 상권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지닌 인력이 필요하다라며, 서귀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세부 일정과 응시 요건 등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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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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