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하는 ‘제주삼다수 Happy+ 환경 지원사업’ 공모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총 사업비 3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환경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청정 제주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가능하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환경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플라스틱 없는 제주 바다 조성 △청정 지하수 보호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기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주제 등 총 4개로, 각 주제에 부합하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및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기관당 최대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 및 세부 공고 내용은 제주개발공사 및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HAPPY+ 환경 지원사업 사무국(064-759-902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