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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인권지원단은 정기적인 학교 방문을 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인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특별 현장 지원 방안 수립 인권침해 발생 시 상담 및 조사 체계 강화 더봄학생 대상 집중 지원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인권침해 요소를 줄이고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인권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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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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