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립노인요양원에 975,000원 상당의 한돈 150kg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한돈은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도립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대한한돈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현물 1호 기부자로 참여해 5천만 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