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13.5℃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12.5℃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제주관광공사·한라대학교 업무협약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제주 산림치유활동가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에서 양성된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림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사업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현장 활동 기반 조성 및 인턴십 운영 제주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RISE 기반 평생직업교육 및 전문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0261231일까지이며, 만료 1개월 전까지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협약기관들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제주가 가진 숲과 치유 자원을 활용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림복지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치유·교육이 어우러진 새로운 모델을 통해 제주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치유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인력과 함께 숲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이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