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1.4℃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제주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호남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용석)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한용선)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제주은행 등 도 금고 위주로 운영되던 보조금 관리 체계를 신협새마을금고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

 

그간 읍면 지역 등 원거리 거주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을 위해 특정 은행 지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협약 체결로 도민들은 평소 이용하던 주거래 은행이나 거주지 인근에서 보조금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상호금융권은 지방보조금 예치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도정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보조금은 농가 소득 증대, 취약계층 보호, 탄소중립 실천 등 도정 핵심 정책을 실현하는 소중한 마중물이라며 도정 정책이 적재적소에 닿을 수 있도록 금융권이 안정적인 기반을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