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4.3℃
  • 흐림강릉 5.2℃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3.4℃
  • 맑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1℃
  • 맑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1.6℃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서귀포 퇴원환자 단기집중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서귀포시는 4월부터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를 통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귀포시는 노인인구가 24.3%로 초고령 사회이며, 의료·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보호자 부양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 비용과 의료비 역시 증가했다.

 

퇴원 이후 돌봄이 충분히 이어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장기요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장기요양 진입 전 단계에 있는 노인에 대한 예방적 돌봄을 강화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 후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 이상 노인이며, 서비스 기간은 1개월 이내로 단기집중 서비스가 제공되고, 건강상태, 회복경과 등에 따라 필요시 1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서비스내용은 영양지원(도시락, 밑반찬 제공, 기타 영양) 가사지원(식사준비, 청소, 세탁 등) 동행지원(병원, 관공서, 약국 등)으로 서비스 제공 횟수, 제공 시간은 이용자의 월 이용한도(1인 월 848,000)내에서 탄력적으로 제공된다.

 

신청접수는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노인돌봄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1577-9110), 읍면동 맞춤형돌봄팀에서 받고 신체적, 정서적 상태 및 생활 전반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서비스 수행기관은 서귀포시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규일)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돌봄제공인력 6명을 채용하여 사업준비를 하고 있다.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사업 예산은 총 6,360만 원으로 75명의 어르신을 지원하며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이용자의 상태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반돌봄군 또는 중점돌봄군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 어르신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