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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도민 눈으로 …2026 도민기자단 출범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이 올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도민 참여 기반 홍보 활동의 주역으로서 현장 중심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한다.



 

제주도는 12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도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지난해 우수 활동 도민기자단 발표, 2026년 운영계획 오리엔테이션, 전국체전 홍보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도민기자단은 블로그기자단 30, 숏폼기자단 20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에서 콘텐츠 창작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현장성 있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존 영상크리에이터와 SNS서포터즈를 통합해 숏폼기자단을 신설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도민기자단은 제주의 주요 정책과 도정 현안을 비롯해 자연·문화·행사 등 지역 소식을 직접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 콘텐츠로 제작·전달한다.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도민들에게 신속한 소식을 전한다.

 

취재한 콘텐츠는 제주도 공식 소셜 매체 8*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전달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으로, 취재한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또는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도민기자단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 지역의 활력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현장특파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도 도민기자단은 제주포럼, 탐라자율차 사전 시승식, 세계기후경제포럼, 부산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 등 주요 현안을 현장 취재하며 도정 소식을 도민들에게 전달했다.

 

강재병 제주도 대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활동에 참여하는 도민기자단에게 감사드린다올해에도 제주 곳곳을 누비며 도민의 눈으로 보고 언어로 말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진정한 도정의 파트너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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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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