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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개선

제주시는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지원 방식이 일부 개선된다고 밝혔다.

먼저, ··동 또는 복지로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사업 신청 이후 카드사 방문 등을 통해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 상담 제공에 동의할 경우 신청인 확인 절차를 거쳐 실물 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기존의 반기별 지급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168천 원)을 지급해 연내 신청자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생리용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대상 가구에 속한 만 9~24세 여성청소년이다.

신청은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주 양육자)가 할 수 있으며,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매년 별도 신청 없이 24세에 도달하는 해 말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신청 절차 간소화와 연간 지원금 지급방식 변경으로 제도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자들이 제도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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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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