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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솔솔’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1주년 기념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지호)는 지난 9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행복 솔솔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맞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하여 임정은 도의원, 마을 통장, 노인회장, 통별관계자, 나눔이웃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나눔이웃 100여 명을 초청해 1주년 기념 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웃들에게 떡국 떡 1봉과 쌀 10kg 1포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먹거리 돌봄과 상시 안전 확인 체계 구축을 목표로, 주민 스스로 기부와 참여를 통해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

 

지역 업체와 자생단체,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나눔 냉장고에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주 1회 가구당 2개 품목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본 사업은 긴급 위기가구, 사례관리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 및 중·장년층 등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를 중점적으로 돌보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김지호 위원장은 나눔 냉장고 사업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모여 만들어진 복지공동체의 좋은 사례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달은 예래동장은 나눔 냉장고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쌓아온 1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예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냉장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물품 기부 연계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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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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