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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맞춤형 금연클리닉 … “금연 성공, 보건소가 함께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숙련된 금연 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개인별 최적화된 금연 계획 수립을 돕는다.

 

등록 시 6개월간 9차 이상의 전문 상담과 일산화탄소(CO) 측정을 제공하고,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요법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또한 6개월 성공 시 기념품을 지급하며, 이후 6개월간 추가 사후관리를 통해 재흡연 예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학교, 사업장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금연은 주변을 위한 최고의 실천이라며, 혼자서는 힘들지만 보건소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연 상담 및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서귀포보건소 금연 클리닉(064-760-6079, 6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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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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