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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역사문화권 공모사업 선정을 원도심 활성화의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화자 의원과 김대진 의원은 이번 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선정을 계기로 탐라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을 주문했다.

 

원화자 의원은 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사업에서 국비 133억을 유치한 집행부를 격려하며 탐라역사문화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서는 여전히 미진한 부분도 있는데, 지난 공모사업 현장실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삼성혈을 중심으로 한 탐라역사를 핵심으로 삼아 공원 조성 컨셉을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의원은 이러한 방향성은 제주역사관 건립 부분에도 해당하는 것으로, 탐라의 역사를 고증하고 이를 현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면서 활용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함에도, 제주의 근현대 역사를 중심으로 전시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전시 컨셉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대진 의원은 "탐라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높이면서 이제는 탐라 역사를 발굴하고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며, ‘탐라를 핵심에 놓고 하위 사업들이 체계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끝으로 원화자 의원은 이번 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계기로 제주생태역사문화공원, 제주역사관, 원도심 지구 조성 등을 아우르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만들어나가길 요청한다고 하였고,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광역시도 단위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장점을 살려서 통합적 사업 추진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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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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