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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귀포 감귤 명인 억대 농가 육성 교육

서귀포시는 지역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소득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감귤 명인 활용 억대 농가 육성 전략사업 교육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감귤 명인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감귤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의 과원에서 생생한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품질 감귤 생산에 필수적인 물관리 병해충관리 전정 기술 온도 관리 재해 예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유도와 월별 핵심 관리 요령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 결과, 최종 222명의 교육생을 확정하였으며, 품목별로는 한라봉 68, 레드향 56, 비가림온주 37, 성목이식(일반조생) 61명으로 교육생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농업인들은 오는 11월까지 월1(회당 2시간), 10회에 걸쳐 20시간의 집중 교육을 진행하여 출석률 60% 이상이면 수료하게 된다.

 

김용범 서귀포시 감귤유통과장은 감귤명인의 축적된 노하우가 농가현장에 잘 녹아들어 제주 감귤의 품질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감귤 생산 체계를 공고히 하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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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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