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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배수개선사업 ‘대정읍 무릉지구’ 선정

서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사업으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50ha 이상의 농경지 침수 지역에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등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11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무릉지구는 밭작물 재배가 집중된 지역이나, 배수시설 미비와 기존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인해 이상기후 및 집중호우 시 저지대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로 과거 5회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배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에 선정된 무릉지구는 수혜면적 64.6ha, 유역면적 140.6ha 규모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및 이용률 향상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재해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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