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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손주돌봄수당 지원 시행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성, 서귀포시가 응원합니다

서귀포시는 2월부터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은 양육공백 발생으로 조부모가 부모를 대신해서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저출산고령화 대응, 가족돌봄 체계 강화, 조부모의 노동가치 인정,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완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성이 인정되어 금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50%이하(3인가구 8,039천 원)24개월~47개월 미만의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60만 원(영아 130만 원/2 40만 원/ 36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도 복지정책과·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서귀포시 손주돌보미 필수교육이 25()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참석자는 손주돌보미 신청자 80여 명이며 신청자들은 반드시 반기별로 4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손주돌봄수당 사업 안내, 아동학대 예방,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손주돌봄수당은 단순히 수당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가족간의 돌봄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여 서귀포시 돌봄공백 해소에 노력하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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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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