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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훈청, 설맞이 민관 협력 ‘찾아가는 보훈’ 실천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위로했다.



 

배태미 제주보훈청장과 효성전자(대표 박진우)5일 제주시 화북동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모 씨(83)와 무공수훈자 유족 한모 씨(79) 가구를 방문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가구를 찾아 설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청과 효성전자는 떡국떡, 사골곰탕, 선물세트, 전기매트, 보리간식세트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박진우 효성전자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지역사회 일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보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배태미 청장은 설을 맞아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와 관심을 기울이겠다봉사단체, 민간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보훈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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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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