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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훈청, 설맞이 민관 협력 ‘찾아가는 보훈’ 실천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위로했다.



 

배태미 제주보훈청장과 효성전자(대표 박진우)5일 제주시 화북동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모 씨(83)와 무공수훈자 유족 한모 씨(79) 가구를 방문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가구를 찾아 설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청과 효성전자는 떡국떡, 사골곰탕, 선물세트, 전기매트, 보리간식세트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박진우 효성전자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지역사회 일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보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배태미 청장은 설을 맞아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와 관심을 기울이겠다봉사단체, 민간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보훈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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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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