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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1월 29일(목),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1층 강당에서 ‘2026년 복권기금 경계선지능아동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2026년 배분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사회복지관 3개소에 총 1억2천만원의 배분금이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배분금은 인지·학습 활동 지원, 정서·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사례관리 및 가족 상담,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활동 등 경계선지능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정종헌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경계선지능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은 아동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배분사업 수행과 관련한 주요 변경사항 안내, 사업 수행 및 회계처리 방법, 배분사업 홍보 교육 등이 함께 진행돼 수행기관의 사업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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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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