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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매안심센터 행복나눔 쉼터 운영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일 쉼터 개강을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나눔 쉼터를 운영한다.

 

행복나눔쉼터에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제외)를 대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이 제공되며, 운영기간은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주 2(, ), 중문분소(치매안심센터 분소)3월부터 6월까지 2(, )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체 활력을 돋우는 건강튼튼 생활체조 원예치료 미술치료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AI스피커 인지자극 신바람봉사단연계 웃음치료 치유농장 연계 농업·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삶의 가치와 긍정적 인식 도모를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송영서비스를 운영하며, 보호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보호자 자조모임을 병행하여 가족들의 돌봄 피로도를 낮추는 데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행복나눔 쉼터라는 이름처럼 환자분들이 이곳에서 기억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들은 일상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쉼터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 치매안심센터 중문분소((76065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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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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