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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명절 맞이 공중화장실 편의대책 추진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귀성객 방문에 따른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 유원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403개소에 대하여 관리부서별로 오는 22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지, 도시공원, 오름을 비롯한 자연생태시설 등 시민과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및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현장 확인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등 범죄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점검 매뉴얼에 따라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함께 대응할 예정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설 명절 시민 및 방문객 등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도꼭지, 물내림 버튼 등 이용객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 대한 소독도 강화하여 혹시나 모를 전염병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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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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