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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 공모 본격 추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 발굴을 위해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제는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 프로젝트’로, 지난해 추진된 저출생 기획 공모사업을 포함해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기관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정책연계형 복지사업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복지사업 ▲공간복지사업 ▲자유주제형 복지사업 ▲복지 인프라 구축사업 등으로, 지역 특성과 복지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사회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및 사회적 협동조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www.jpdc.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Happyplus@jpdc.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설명회와 배분금 전달식이 실시되며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JPDC Happy+ 복지포럼’을 개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 연계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제주개발공사의 Happy+ 복지 지원 사업은 사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사업 발굴과 복지현장 역량 강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 등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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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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