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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공간‘삼양반다비 체육센터’개관

제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제주시 원당북로 47[삼양일동])의 개관식을 오는 210()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삼양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지상 2)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며,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설 운영은 제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맡을 예정이다.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11()부터 414()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에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amyangbandab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발견되는 문제점을 즉각 보완해 오는 4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수영 강습을 비롯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통합 체육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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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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