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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공간‘삼양반다비 체육센터’개관

제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제주시 원당북로 47[삼양일동])의 개관식을 오는 210()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삼양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지상 2)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며,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설 운영은 제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맡을 예정이다.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11()부터 414()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에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amyangbandab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발견되는 문제점을 즉각 보완해 오는 4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수영 강습을 비롯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통합 체육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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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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