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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 상권 살리는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

제주시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2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시는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서 소비심리지수(CSI)가 전월 대비 3.6p 상승한 107.1p을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소비 회복세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행사는 22()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시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온라인 클릭 대신 동네 상권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공공배달앱 우선 이용하기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해 김완근 제주시장에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설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소비 실천활동을 펼쳤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협력해 골목형 상점가 이용 확산 등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률이 20%로 상향돼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동네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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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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