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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자저울 기반‘재활용품 회수보상제’시행

제주시는 지난해 총 143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101개소에 전자저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배출 시 종량제봉투 지급 또는 현금성 포인트 적립 보상을 제공하는 재활용품 회수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우유팩, 종이컵, 멸균팩) (알루미늄, ) 투명 페트병이다.

보상은 대상 품목의 합계 무게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1kg10L 종량제봉투 1장 또는 240원 현금성 포인트 중에서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재활용데이에는 1kg10L 종량제봉투 2장 또는 480원 현금성 포인트로 보상이 확대된다.

 

현금성 포인트는 1kg 미만인 경우에도 10원 단위로 적립된다. 다만 현금성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이즐실물 교통카드를 지참하거나 모바일이즐앱을 설치해야 한다.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참여자는 2023278천 명 2024307천 명 2025315천 명으로 매년 증가하며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시민들께서 재활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하고 실질적인 보상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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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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