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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 신바람 공유회’이도2동 방문

제주시는 읍··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27() 4번째 방문지인 이도2동을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도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이전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주민 건의를 바탕으로 설치돼 202512월 개소한 가령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 “제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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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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