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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바다환경지킴이 150명 채용

서귀포시는 해양쓰레기의 상시 수거·처리 업무를 위하여 ‘2026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기간제근로자 1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35명 증가한 규모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19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으며,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서귀포시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26()부터 23()까지이며, 희망 근무지 읍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체력시험(악력, 달리기), 3차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월 말경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1일부터 1130일까지 총 9개월 서귀포시 관내 읍동에 배치되어 구역별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처리,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15명을 운영해 총 98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 일대에서 마약을 발견회수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 및 관심을 바탕으로 해양 정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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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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