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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강사 10명 모집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예방교실·인지강화교실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완화해 건강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 지원, 일상생활 기능 유지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등 9개소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인지강화교실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강사 선발 이후 조정을 거쳐 확정된다.

강사 모집 기간은 126()부터 130()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제주보건소 별관 2층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후에는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발된 강사는 20262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안심마을 내 경로당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8491)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치매 친화적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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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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