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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토산초 6학년, 야시장 판매·독서기부로 모은 성금 기탁


토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최근 토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유솔, 김사랑, 박선하, 김기완, 김리환, 김민준, 김지환, 안재운, 안지환, 이동혁, 이지오, 황유빈 학생들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직접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표선면 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 17일 ‘웃토산 달빛향기 야시장’에서 팝콘과 쿠키를 판매하며 “다른 친구들의 더 나은 삶에 조금이나마 기여하자”는 취지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약 40만 원을 모았으며, 이어 8월 19일부터는 ‘독서통장’을 활용한 하루 20분 ‘100일 독서 도전’을 완주하며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해 추가로 10만 원을 마련했다. 

홍영일 교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학교도 앞으로 이런 나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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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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