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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김지환 씨, 미래 이끌 청년 우수 인재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 청년 곽현주·김지환 씨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추천을 받아 지역 심사와 중앙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고등학생·청소년 40, 대학생·청년일반 60명 총 100명을 선정했다.

 

곽현주·김지환 씨는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각 2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곽현주 씨는 자신의 장애를 넘어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소설 <두잇커피, 마음을 내립니다>를 출간하고 3개월 실습학기제를 자원해 이수하는 등 높은 도전정신을 인정받았다.

 

곽 씨는 올해 첫 시행된 제주청년대상 도전정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환 씨는 최상위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생태계서비스 평가에 토지 소유권과 공시지가 정보를 결합해 보전 비용을 산출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등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두 청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앞으로 빛나는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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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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