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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6년 공수의사·길고양이 중성화 지정병원 위촉

서귀포시는 2026년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과 축산농가 방역지도를 담당할 공수의사를 위촉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수행할 지정 동물병원 선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배치된 공수의사 10명은 지역 및 축종별 가축 질병 예찰·검진, 예방접종 지도, 가축방역 상담 등 현장 중심의 방역업무를 수행하며, 1년간 서귀포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공수의사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농가 밀착형 방역 지도와 질병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지와 마을에 서식하는 길고양이의 적정 개체수 조절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정 동물병원 7개소를 선정하여,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보호·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공수의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정 동물병원 위촉식은 오는 1224일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서귀포시는 가축방역과 동물보호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공수의사들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선제적 예찰과 농가 맞춤형 방역 지도를 강화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동물보호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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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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