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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민간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최근 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발생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1222일부터 23일까지 공공 및 민간 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및 공사 취약 시기를 맞아 구조물 붕괴, 낙하물, 가설시설물 전도 등 중대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공공건축물 공사장과 대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건축안전담당 공무원(4)과 도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3)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하여 가설구조물(비계, 동바리 등) 설치 상태 굴착공사 및 흙막이 안전성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공사 중지하여 보강 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며, 이번 긴급 안전점검 이후에도 정기·수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컨설팅을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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