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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내년 1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해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농협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3,500여 명을 대상으로 38회 운영되며, 교육 참석 시 2시간 교육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교육은 권역별 4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작목 등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구성됐다.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농업정책 탄소중립·농업인 안전 등 공통과정 과수류·원예작물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작목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원은 내실 있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현장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 분산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농업 과제 등을 공통과정으로 다뤘으며, 전문 분야별로 2025년 농업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

 

또한,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현장 대응방안, 노동력 절감을 위한 기계화 재배, 농업인 안전, 농업 분야 탄소중립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부교재를 제작해 품목별 전문교재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권역별 교육과정과 일정은 해당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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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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