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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5년 상반기분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7,682세대에 총 161백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이나 상업용 건물 등의 에너지 사용량(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과거 2년간의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포인트 중 하나로 6, 12월에 연 2회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는 지급유형에 따라 현금(기부 포함)으로 6,572세대에 13,857여만 원, 지역상품권으로 1,007세대에 2,114여만 원, 그린카드포인트로 103세대 193여만 원이 지급된다.

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신청한 세대는 122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탐나는전으로 수령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2025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운영으로 13,337세대가 3,29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으며,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표준 탄소흡수량에 따르면 소나무 236백여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세대 및 상업시설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www.cpoint.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와 읍면동주민센터에서도 방문 신청 받고 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일상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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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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