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1.4℃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7.2℃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1.8℃
기상청 제공

제주도, 전국 최초 청년자율방재단 인정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년자율방재단을 출범·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정부의 청년 참여 기반 재난안전 혁신과제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제주에서 직접 기획·운영한 사례로 추진체계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제도 도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광역 차원의 체계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 주도의 현장 활동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폭염 대응을 위한 얼음 생수 나눔 활동과 농작업자·해수욕장 이용객 대상 예방 캠페인, 경로당 방문 어르신 참여형 프로그램 등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예방 활동 등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지난 16일에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제주도는 기관 표창을, 고선영 제주한라대학교 교수(지도교수)와 김재헌 제주청년자율방재단 대표는 청년자율방재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개인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제주도는 광역 단위 최초 운영 모델로서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청년이 재난안전 정책의 참여 주체이자 현장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제주청년자율방재단 단원들은 17일 충남 공주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재난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해 재난 상황 대응 절차와 안전 행동 요령을 체험형 교육으로 익혔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광역 단위 최초로 청년자율방재단을 출범·운영한 제주도의 사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재난안전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