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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성황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청소년 DREAM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제주시는 오현고등학교 등 관내 중·고등학교 8개교와 협약을 맺고 학교 내 동아리 활동 지원과 진로 체험 등 총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300명의 청소년이 진로 탐색과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았다.


청소년 DREAM 프로젝트 ()’은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주시에서 강사비와 재료비를 제공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동아리 활동을 경험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청소년 꿈마당 여러 직업군 전문가와 기관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청소년 DREAM 프로젝트 ()’을 통해 제주시는 학교 및 지역사회 간 협업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도 증가하는 등 긍정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진숙 여성가족과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협력 모델이 구축되고 있다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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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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