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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종합사회복지관,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서귀포시는 삼다종합사회복지관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공공건축물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4개소의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된 결과로, 서귀포시가 공공건축 분야에서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2007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 대표 공공건축 시상제도이며, 적극행정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공공성을 높인 우수 공공건축물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4개소를 최종 심사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서귀포시는 지난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최종 심사(대국민 발표회)에 참여했다.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건물 안팎의 다양한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층적인 공간 구조를 구현했으며, 지형적 레벨 차와 주차장·복합센터 간 이동·체류 동선을 유연하게 이어주는 역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다복지관·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공영주차장을 각각 담당한 서로 다른 발주 부서 간의 소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 점도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발주기관인 서귀포시와 설계자·시공사가 공동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삼다종합사회복지관에는 건축물 외벽 등에 부착 가능한 동판(銅版)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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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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