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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시농협하나로마트, 제주사랑의열매에 공익기금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하나로마트는 지난 9일, 제주시농협 본관에서 공익기금 4천만 원과 임직원 성금 3천3백여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농협 임직원들의 우수리성금 모금과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제주시농협하나로마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올해 11월에도 공익기금 3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금번 기부를 통해 2025년 한 해 총 1억 원을 제주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제주시농협은 지난 2024년 2월 제주사랑의열매‘나눔명문기업’ 12호에 가입한 이후 매년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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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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