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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MG제주도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 맞아 생활용품 후원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본부장 문승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10,640,000원 상당의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2025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귀포시푸드뱅크와 제주시푸드뱅크에 각각 배분되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MG새마을금고의 중요한 가치”라며 “ESG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G제주도새마을금고는 지난 달 28일에도 이웃 사랑 성금 1억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도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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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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