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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늘푸른신협, 도내 사회복지기관·학생 장학금 지원



늘푸른신협(이사장 김정학)은 최근 늘푸른신협 본점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관 후원 및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늘푸른신협은 2012년부터 매년 지역 복지시설 후원금과 청소년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524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 역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의 복지프로그램 사업비와 청소년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학 이사장은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받은 사랑을 지역에 되돌려 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신협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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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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