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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25년 하반기 전체회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1212일 오전 10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2025년 하반기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첫 번째 순서로 의정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김경민 교수를 초빙하여 최신 인공지능의 실존적 진화, 그리고 전환이라는 주제로, 최근 세계적 이슈인 AI 관련 사회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전체회의에서는 7개 분과별 25년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계획과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상봉 의장은 인사말에서 경제적 불확실성, 복지 수요 증가, 환경·도시 분야 등 제주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서 의정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적 식견과 경험 덕분에 의정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의정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하였다.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도 올 한해 위원들께서 지역 현장에서 몸소 느끼는 제도 개선 사항과 발전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의정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내년에도 의회와 도민들의 든든한 가교가 되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12대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자문과 정책 제안 및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현직공무원, 교수, 전문직, 사회단체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 총 58명을 위촉하여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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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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