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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한국가스기술공사제주LNG지사 난방용품 기탁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지사(지사장 한광희)는 지난 9일, 주사랑요양원에서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백만 원 상당의 혹한기 난방용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지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주사랑요양원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광희 지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 제주LNG지사는 지난 달 30일에도 청소년 장학금 18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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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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