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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동절기 안전 점검

제주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13곳을 대상으로 오는 1215일부터 내년 27일까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농촌문화체험과 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숙박과 음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마을이다.


이번 안전 점검은 연말 성수기와 연초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화기사용과 난방 안전을 비롯한 시설 안전, 운영체계, 위생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방법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관리자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설치·유지 관리 등 시설물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실 등 위생 관리, 체험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기관의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기·소방, 위생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소방·안전·위생 등 관리 부실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진행하고,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동절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제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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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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