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9.7℃
  • 구름많음강릉 10.5℃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0.7℃
  • 맑음대구 9.0℃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9.9℃
  • 맑음제주 12.2℃
  • 구름많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6년 시 직영 자활근로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2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6년 시 직영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시 직영 자활근로 사업은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근로활동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근로유지형사업단 복지도우미사업단을 운영하며 본청 및 읍면동주민센터에 배치하여 추진하고 있다.


근로유지형사업단은 근로능력이 미약한 중·고령자의 고용 단절 예방을 위한 유형으로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15시간 주 5일 참여한다.


복지도우미사업단은 공무원의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기술·경력을 쌓은 후 민간 취업을 도모하는 단계로 18시간 주 5일 참여한다.

 

현재 서귀포시는 시 직영 자활근로사업에 26(근로유지형 25, 복지도우미 1)이 참여 중이며 2026년 참여자를 121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064-760-6513)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근로능력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